나선의 전반적인 움직임 기능은 몸에 비스듬한 나선 회전과 평면 회전을 만들거나 조정하고, 수축에서 몸통과 다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회 전적 붕괴로 접히는 것을 막아준다. 나선은 기생으로 다른 많은 선을 관통해 지나가는데 기생 선은 다른 선들을 관통하는 의미로 나선에 관여한 대부분 구조 또한 다른 선의 역할을 한다. 나선과 연관된 일반적인 자세 보상패턴은 다음과 같다. 발목, 무릎 회전과 내측 변위, 발에 비해 골반 회전, 한쪽 어깨가 올라가거나 또는 앞으로 변위, 그리고 머리의 측면 기울어짐, 변위 또는 회전들이 포함된다. 낮은 테이블이나 벤치에 앉게 하여 발은 바닥에 닿게 하고, 무릎은 고관절보다 낮게 한다. 가슴 중간 부분에서 약간 앞으로 구부리게 한다. 환자 뒤로 가서 가슴이 환자 등 가까이 닿게 한다. 주먹을 펴서 가슴 옆 어깨에 위치시킨다. 근위는 환자의 늑골 위에 평행하게 위치 시킨다. 팔꿈치는 편안하게 위치시킬 수 있는 한 넓게 벌린다. 흉곽 주변의 조직을 치료사의 가슴 쪽과 환자의 등 쪽으로 벗겨내듯 뒤쪽 중앙선으로 가져온다. 흉곽 안으로 파고들어 가지 않지만 주변 어깨구조 전체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환자에게 크고 깊은 숨을 들여 마시면서 가슴을 앞으로 들어 올리게 한다. 이런 식으로 약간 연습하면서 가슴을 앞으로 스트레칭과 적절한 톤을 갖도록 촉진한다. 만일 두 견갑골 사이에 좌우의 차이가 있다면 자세를 동일하게 하고 환자와 치료사가 다른 쪽을 안정하면서 한쪽의 변화를 위해서 압력을 좀 더 가하도록 한다. 반대 패턴은 덜 일반적이지만 짧게 고정되어 있고 올라가지 않게 고정된 경우는 자주 접하는 패턴이다. 이런 패턴에서는 견갑골 위로 올라가 돌기 가까이 위치하는 경향이 있다. 나선에서 이러한 패턴을 해결하기 위해 앉아있는 환자를 약간 앞으로 구부리라고 해서 견갑골의 내측 경계 사이 부위가 드러나게 한다. 한쪽을 다른 쪽보다 중점을 두어 치료하려면, 짧은 쪽에 압력을 더 가하면 된다. 나선은 다리로 내려가기 전에 부착으로 장골을 접촉한다. 장골은 일반적으로 구조분석에 있어 핵심적인 중요 부분이며, 특히 근 연속성 이론에 있어서는 반드시 멈추어 다양한 역학적 당김을 주목해야 한다. 시계 또는 나침반에 비교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이론적 바탕이 기차 이미지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원형기관이라고 부르겠다. 표면은 토의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장골에 부착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약간 아래 장골의 부착부터 골반의 앞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당김을 가한다. 근은 무릎의 외 측면으로 향하여 가는 길에 아래와 바깥 방향으로 당긴다. 대전자를 향한 아래와 뒤로 당기고, 복근은 장골을 따라 거의 수평적으로 뒤로 당기며 복사근은 흉곽의 아래 가장자리 방향인 위와 뒤쪽으로 당긴다. 서 있을 때와 보행 시 모두 골반 앞부분 주변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한 모든 힘의 집합은 세밀한 시각, 지속적인 탐구, 그리고 약간의 인내 그 이상이 관여된다. 많은 당김과 주행 경로가 장골 위치를 정하는데 경쟁하기 때문에 나선은 상부부터 사이의 교류가 항상 원활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종 이 선을 위, 아래 두 개의 나선 선으로 따로따로 분리하여 평가하고 생각한다. 아래 나선은 골반에서부터 발의 아치까지 그리고 다시 골반까지 가는 복잡하다.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장골부터 이어지는 같은 방향으로 계속 진행해야 한다. 진행방향을 다른 당김으로 급격하게 전환하기보다는, 복사근에서부터 대퇴근까지 장골 아래와 장골의 가장자리로부터 직접 가로질러 간다. 그러나 이번에는 외측에서 그랬던 것과 같이 비골로 진행하기보다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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