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전방 선은 발의 윗부분에서부터 두개골의 측면까지 신체의 앞 표면 전체를 두부분으로 연결하고 있다. 두 부분은 발가락에서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것과 골반에서 머리로 이어지는 것으로, 서 있는 자세처럼 고관절을 펼 경우 통합된 근 근은 하나의 연속적인 근 선으로 기능한다. 표면 선은 자세 적인 측면에서 표면 선과 균형을 맞추고 중력 선 앞으로 확장된 골격 부위를 머리끝에서 들어 올리는 인장 지지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기능을 전반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표면 전방 선의 근 근은 무릎의 신전 자세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표면 전방 선의 근육들은 인간의 신체 앞부위를 구성하고 있는 부드럽고 예민한 부분들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고, 복강의 장기를 보호한다. 표면 선은 발가락 위쪽 끝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결된다는 근의 원리에 따라, 표면은 발가락 주위의 골을 통해 표면 후방 선과 기술적으로 이어지지만, 이렇게 연결되었다고 해서 눈에 두드러지는 역할은 드러나지 않는다. 기능적으로 이 두 개의 표면 후방 선과 표면 선은 서로 반대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표면은 발가락을 굽히는 일을 하고, 표면은 신전시키는 기능을 하며, 이러한 기능은 신체를 따라 올라가면서 계속된다. 더 실질적으로 자세 측면에서, 굴곡근은 경골 복합체가 뒤로 너무 이동하여 굴곡 되는 것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고, 굴곡근은 경골 복합체가 너무 앞으로 기울어져 굴곡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시상 면에서의 자세 균형은 주로 이 두 근 간의 느슨하거나 또는 팽팽한 관계 중 하나에 의해 몸 전체에 걸쳐 유지된다. 그러나 몸통과 목에서 평형상태를 이루고 균형을 정교하게 하기 위해서는 심부 전방 선의 역할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 근 선들이 수축성 근육들의 연결사슬보다는 근면의 일부분으로서 여겨질 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표면 선은 반응이 아래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이고, 표면 선은 위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근은 상단의 안정된 점에서 위로 잡아당겨지는 경우보다 하단의 안정된 점에서 아래로 잡아당겨질 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복근들이 치골을 늑골 방향으로 당겨 올리는 작용 대신 늑골을 치골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작용을 시작하는 경우가 그 예이다. 표면 전방 선과 관련된 일반적인 자세 보상패턴은 다음과 같다. 발목 굴곡 제한, 무릎과 신전, 골반 전방 경사, 골반 전방 이동, 앞쪽 늑골에 호흡 제한, 머리 전방 자세이다. 경골 근은 일반적으로 전방 구획의 가장 강한 근육이지만, 구획 전체는 제안 사항 없으면 일으키고 저항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구획의 가장 일반적인 두 가지 패턴의 문제점을 다루고자 한다. 이 구획에 일련의 건들이 제한적이지 아래를 통과할 때는 자유로운 움직임 측면에서 받을 수 있다. 아마도 주위 막의 윤활 연속성이 지지 위아래의 국소적으로 유착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환자를 바로 눕게 하고 발꿈치가 치료 테이블 끝에서 떨어지게 한다. 한 손으로 가볍게 주먹을 쥐고 손등의 넓은 표면을 환자의 지지 심장에서 먼 쪽에 대고, 다른 한 손으로 환자의 굴곡을 유도한다. 치료하는 손이 발과 발목 위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지지띠를 지나 정강이 위쪽까지 올라갈 때 환자도 손의 움직임에 따라 발목을 천천히 움직이게 시켜 지지를 열어주고 그 위의 위로 부드럽게 올라가면서 치료한다. 만약 지지띠가 너무 꽉 조여 있거나 건이 걸려 고정되어 있다면, 주먹이 정강이 위로 지날 때 느려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환자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조금 더 강하게 압력을 가하면서 치료사와 환자 모두 움직임 제한의 느낌을 받지 않을 때까지 반복하여 지나간다. 대퇴의 세 독신자는 대퇴골 제의 다양한 부위에 붙는다. 대퇴는 허벅지의 앞쪽 표면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 근육의 근위부의 부착점은 그렇게 표층이 아니다. 작지만 중요한 대퇴직근은 두 고관절의 상단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대퇴의 상부 점에서 근 경선이 정지하는 것 같다. 신체의 전방 선을 따라 확실히 위로 주행하는 막은 근 이므로 치골까지의 논리적 도약을 만들기 위해서 규칙을 어겨야만 할지도 모른다. 그 도약의 이론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전하와 치골은 모두 동일한 뼈의 일부분이다. 외 측선은 발의 내측과 외측 면에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그냥 편의상 가장 낮은 아래에서부터 시작해보자. 건의 마침표인 발의 중간 부분 내측 면에 위치한 설상 골 사이 관절에서 시작한다. 이것을 따라가면서, 아래 외측으로 입방 골 아래 홈을 거쳐 발목의 외측 면 쪽으로 돌아 올라간다. 발바닥 아래 장골 건이 깊이 위치하고 단골 근이 짧기 때문에 아래 있는 외측을 사용할 방법이 없어 외측 구획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들을 펴주기 위한 직접적인 치료는 근 단위 자체가 길게 늘어나질 수 있고 근섬유 방향에 직각으로 치료하여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환자가 발목을 굴곡 해 움직이는 동안 외측 선의 앞과 뒤 모두 이 외측 구획의 조직을 손끝이나 주먹으로 벌려 펴준다. 근 경선 연결은 다음 장 나선에서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외측 선의 연장은 전방인대 약간 앞쪽으로 해서 경골과 연결되고 인대의 넓게 펼쳐진 아래 섬유와 혼합되는 다른 변환 경로가 관여된다. 근섬유 방향에 직각으로 치료하여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환자가 발목을 굴곡 해 움직이는 동안 외측 선의 앞과 뒤 모두 이 외측 구획의 조직을 손끝이나 주먹으로 벌려 펴준다. 근 경선 연결은 다음 장 나선에서 살펴볼 것이다. 하지만 외측 선의 연장은 전방인대 약간 앞쪽으로 해서 경골과 연결되고 인대의 넓게 펼쳐진 아래 섬유와 혼합되는 다른 변환 경로가 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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